KISS 개요
지난전시회 결과
안전신문사
The Safety Newspap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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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시품목 코드
Medi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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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가
Korea, Sout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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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소
(04625) 서울 중구 퇴계로 210-12 (필동2가) 안전빌딩 6층 606호 안전신문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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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화
02-2275-3408
- 홈페이지
부스번호
R406
회사소개
안전신문은 창간 34주년을 맞은 안전 전문 주간지입니다. 행정안전, 산업안전, 전기, 가스, 건설, 소방, 교통, 일반 안전관리 및 생활안전 과 산업보건, 직업병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재해예방사례, 중대재해사례 등을 신속 보도함으로써 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.
제품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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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안전신문
- 안전신문은 창간 34주년을 맞은 안전 전문 주간지로서, 안전문화 정착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.
